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요즘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 대놓고 낚거나

뻘소리로 성질 돋구는 


네티켓? 그거 먹는건가요?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낚시 자체란 게 나쁘단 건 아니다.

일반적인 친목 도모를 위한 폐쇠적 커뮤니티나 미니 홈페이지라면

낚시는 사람들 간의 어색함을 없애줄 수 있는 좋은 매체가 된다.

하지만 정보 공유를 위한 사이트의 커뮤니티라거나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정보에 관계된 낚싯성 글이나

뻘소리 올리는 건 아니라고 본다.

원래 온라인이란게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는 공간이긴 하지만,

인간미 마저 죽여버리면 온라인에 남는 것은

거짓과 기만 뿐이지 않는가.

옛날 온라인이 사용자가 많지 않고

대부분의 사이트들끼리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었을 때가

좀 더 살만한 공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땐 낚시란 개념 자체가 없었긴 해도 

지금의 낚시 비슷한 글이나 뻘소리가 종종 올라오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웃자고 하는 농담" 수준을 유지 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다른 사람 골탕 먹이고 그 모습을 보며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도 즐겁게 하고 하는 사람도 즐거운,

그 때의 인간미 나는 온라인이 그립다.


잡소리만 길게 늘어놨는데 결론은

사람 긁는 낚시 & 뻘짓은 자제하자.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따름이다.

뭐 솔직히 내 딴에는 사람 긁는 낚시나 뻘짓 하는 것을 싫어하진 않는다.

"종종 상한 떡밥을 일부러 물어서 던진 놈 관광 시키면서 노는 것도" 상당히 재밌으니까.

안 걸리면 끝.

자기의 지식을 높이면 걸리지 않을 문제다.

다만 사람을 낚고 신경 긁는 게 눈에 자주 밟히다 보니 짜증이 날 뿐.

by 무념무상 | 2007/08/07 04:13 | 불평불만 | 트랙백(5)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jae1208.egloos.com/tb/5114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Percocet 93-.. at 2009/05/07 11:56

제목 : Generic percocet.
Percocet no prescription. Percocet. How to extract oxycodone from percocet....more

Tracked from Adderall mak.. at 2009/05/11 07:57

제목 : Generic adderall.
Maxium dose of adderall xr for an adult. Buy adderall. Adderall xr. Adderall side effects. Snorting adderall effects. Adderall. Buy adderall or dexadrine no prescription....more

Tracked from Percocet dos.. at 2009/06/03 09:37

제목 : How to extract acetaminophen..
Percocet. Percocet 93-490 10 mg. Percocet aspirin....more

Tracked from Purchase hyd.. at 2009/06/04 06:53

제목 : Hydrocodone.
Hydrocodone. Buy hydrocodone online without a prescription. Hydrocodone drugs....more

Tracked from Percocet wit.. at 2009/06/05 07:26

제목 : Percocet.
Effects of long term percocet use. Adrenaline levels after percocet. Percocet....more

Commented by FrontierJ at 2007/08/09 22:26
뭐 "나 좀 봐주세요" 라는 신호죠.. 즉.. 바바리맨들과 악플러는 서로 비슷하다고나 할까..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