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뭐야 이 꿈은????

오늘 꿈 두개 꿨는데 앞에 꿈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군요.

뭔가 좀 괴물들과 사투를 벌인 것 같은 기억만 납니다.

근데 두 번쨰 꾼 꿈이 대박....(...)

이건 잊혀지지도 않는군요.(..)





일단 무슨 애들인진 몰라도 애들을 데리고

본 적 없는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언덕에 올라가보니 우물이 있길래 그 우물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까



갑자기 하늘에서 전투기가 추락해 오고 있어?!



애들 다 우물 뒤로 데리고 숨어서 엎드리게 하니까

어디서 등산복 입은 놈들이 총을 들고

뛰어오더니 고개들지마.

하면서 뛰어가더군요.

근데 등산복이 살색에 군복에 있는 위장 무늬...(...)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서 북한 이랩니다.(..)

.....

이건 뭐.....

처음엔 사람들 거의 다 허름한 판막촌 같은데 몰아놓고 일 시키더군요.

저는 무슨 레지스탕스처럼 얼굴도 본 적 없는 소드

둘이서 숨어서 저항세력이 어쩌고 잡혀서 일 하지 말자는 둥 이야기를 하다가

헤어져서 서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창고 같은데에 숨어있다가 걸렸다?

무슨 식당인지 주변엔 감자나 채소가 널려있고...

거기서 화면 전환. 

애들 다 무슨 버스 같은데 가둬놓더니

몇몇 애들만 데려가더군요?

그리고 나머지는 세뇌교육.

정확한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어릴 때 했던 반공 교육 북한버전쯤 되는듯?

하여간 그 뒤에 저도 불려 나갔는데

한참 데려가더니 갑자기 혼자 어디론가 가더군요.

길 헤메다 보니까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너는 못 데려간다. 라더군요.

자세한 대화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신분 상승 쪽인듯.

근데 못 데려간다는 이유가 가관.


가난해서.


....뭣이?

뭐야 이 개떡 같은 상황은...

개떡 같은데 왜 이리 리얼리티가 풍겨?

하여간 다시 왔던 길 말고 돌아서 버스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이어지는 반공교육(?).

근데 가르치다 말고 가르치던 놈 나가면서,

밖에 나가지 마. 라고 하더군요.

대충 자습인 모양.

그리고 가끔 들어와서



만화책 같은거 보거나 자는 애들 불러서 밖에다가 세워놓더군요.




....이거 무슨 야자도 아니고....(...)



그 와중에 저도 몰래 몰래 만화책을 보고 있더군요.



왜?!



그리고 쉬는 시간인지 화장실 간다고 나갔습니다.

근데 나가서 어디 폐건물에 숨어서 또 애니메이션 잡지 보고 있네요. 








뭐야 이 정신 나간 놈은









하여간 한참 보고 있는데 시간이 꽤 많이 지난 것 같아서 그랬는지

누군가 정보를 줘서 인지 고개를 들고 좌우를 살펴보니

아까 반공 교육 하던 놈이 다시 버스로 들어가는게 보이더군요.

보던 책 팽개쳐두고 냅다 뛰어들어갔더니

반공 교육하던 놈이 불러다 세우길래 화장실 갔다 왔다고 하고

제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다시 장면 전환.

아버지랑 이야기 하는 중이었습니다.

무슨 늪지대를 지나서 언덕에서 이야기 하는 중.

주변 늪지대에는 수풀을 헤치고 지나가는 애들이 소수..


아버지 왈.


"아무리 그래도 TV에서 본 것처럼 강 건너서 탈북하지는 마라"



.....이 아자씨 대체 뭐라는거....(...)

뭐야 이 꿈은 대체?!!!

하여간 저 상황에서 깼습니다.

하여간 이 개꿈 대체 뭔가요.(덜덜)

by 무념무상 | 2008/02/19 13:28 | 잡담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jae1208.egloos.com/tb/14351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8/02/19 14:26
푸하하하 ;ㅅ;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