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8일
오늘은..
사촌동생 초등학교 졸업식이라서
사진 찍어주러 갔다 왔습니다.(???)
일단 사진 몇 장 대충 찍고선
졸업식 내내 pmp로 AWL 보면서 딩가 딩가.(야)
졸업식은 내용은 별거 없으면서
잡순서만 더럽게 많은
형식 주의의 산물인 행사죠.(응??)
아님 말구요.(뭣?)
하여간 졸업식 끝나고 사진 좀 찍어주고 나서
점심 얻어 먹었습니다.
메뉴는 소화 잘 되는 돼지 갈비.(어이)
혼자 4인분 좀 못되게 먹은듯...
덧붙여 밥 한공기까지 슥삭.
덤으로 갈비뼈는 혼자 6개를 뜯었습니다.
6명이 갔는데
할아버지는 술만 홀짝 홀짝 드시고
작은 어머니는 당뇨 + 혈압 때문에 고기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이고,
나머지 둘은 애들이라 1인분 씩 먹고
작은 아버지 1인분 좀 더 드신듯.
결국 남은 고기 제가 다 먹었죠.(응??)
하여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사실 어머니가 애들 피자나 사주고 오라고 돈 쥐어주긴 했는데
할아버지 계셔서 피자 사줄 상황은 아니고 해서
세컨드 페이즈(야)로 돈을 주려고 했는데
따로 돈 줄 상황이 안 돼서 그냥 주려다가
작은 아버지 태클 걸려서 못 주고 그냥 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시킨 감기약이나 짓는데 그 돈 썼죠.
결국 그러고 집에와서 쌓인 밸리 치우고 포스팅 중입니다.
자 그럼 저는 찍은 사진 정리해서
CD로 구워야 할듯..(어이)
# by | 2008/02/18 16:23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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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없어서 난...
먹느라 바빠서 못 찍었다...랄까 쪽팔려서.(어이)
반달 // 그러게요.
시언 // 아직 고기맛을 몰라서 돼지갈비가 좋습니다.(야)